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커뮤니티

비밀상담

힘들어요 구해주세요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도움주세요 진짜로 사는게 너무나도 싫어요 ㅠ

백지원 2017-07-05 15:15:44 조회수 701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백지원입니다 만으로23살이고 나이25살이고요 사는곳은 통영거제이고요 지금있는지역은 서울경기도입니다 제가지금게속 일자리도못찿고 아르바이트도못하고 아무것도못하고 안하고있는상태입니다 저는취업성공패키지 2번정도했는데 1번은 통영거제에서하고요 2번째는 인천에서 했습니다 했는데 상담하고 진로하고 하다가 다빠지고 못가고 못나가고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ㅠㅠ 제가고민도있고 생각도있고 저도직업가지고싶습니다 저는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저도워낙 일을하고싶고 돈많이벌고싶고 자격증취득하고싶고 면허증취득하고싶습니다 도와주시고 도움주시고 구해주시고 저에게큰일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직업이 딱3가지입니다 1.지하철운전조종기관사 2.연예인관리사로드매니저 3.관광.고속.전세.시외버스운전기사 되고싶습니다 제꿈이고 저의맞는직업입니다 관심도많고 운전도 하고싶습니다 저는딱 3가지를도전할려고하는데 너무어렵고 취득도어렵고 시험도어렵고 인터넷도어렵고 찿기도힘들고 게속아직까지도 못하고있습니다 저를도와주시는사람들 도움주는사람들 구해주는사람들 아무도없습니다 가족하고 사촌하고 친척하고 친구하고 또래하고 선배하고 후배하고 아무도 저를 다포기를 했습니다 저는포기 하고싶을때가많고 걍게속 죽을때까지 알바나 무슨단순한일을 하면서 살까나 그런오만생각도 듭니다 그래서제가 잘할수있을지 못할수도있을지는 50:50 이고요 제가다음년도에 더빨리 제가하고싶은직업을 딱1가지골라서 참고 견디고 할려고하는 의지도있고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직업찿으면서 일도하고 참고견디고하는데 저는 이때까지 한번도 도전도못해보고 게속 왔다갔다하고 시간만게속보내고 하염없이그냥 꿈만꾸게되는겁니다 지금제가 위기에상황에 쳐있으면서도 고민도많고 상담도많이 받아보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말하겠습니다 저도멋진직업가지고 빨리빨리 하고싶습니다요상담사선생님들 저를제발 도와주세요 도움주세요 구해주세요 재워주세요 먹여주세요 살려주세요 저는지금 아예전혀 돈한푼도 땡전도 차비도없습니다 거제통영으로 못내려갑니다 안내려갑니다 영원히 그리고제가 노숙중이고 거지생활하고있고 완전히 앵벌이하고 구걸하고있습니다 경찰서도 못가고요 안가고요 그이유는요 부모전화하고 욕듣고 맞고 당하고 털리고 그렇게 될까봐 그런겁니다 상담사선생님들 저를 상담해주시고 연계를해주십시요 ㅠㅠ .......... 우울증걸리고 삷이힘들고 사는게아니고 죽고싶고 목숨끊고싶고 자살하고싶고 인생포기하고싶고 서럽고 울고있고 마음아프고 저혼자이고 저는지금 어떻게해야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없고 아는사람도없고 완전히 죽을것같습니다 집도못가고 부모님하고 사촌하고 친척들은 저를 다포기를하고 인연끊고 영원히 남남이고 이제안보고 연락하지마라고해요 아빠나 엄마나 형이나 사촌이나 친척이나 친구들이나 다들저를 이미 놓았습니다 저는이제 도저히 못참겠고 저는 한강대교에 빠져죽어서 자살을할려고요 저는지금 울고있고 서럽고 슬프고 아프고 약하고 우울하고 그렇습니다 이제 저혼자이고요 기댈사람도없습니다 부모 사촌 친척들이 이제저를 안볼려고하고 연락도안받고 전화햇는데 안받고 문자로해도 안받고 톡으로해도 안받습니다 진짜로요 저는절대로 경찰서에 안갈껍니다 다시한번말하지만요 부모전화하면은 저는 욕듣고 당하고 털리고 맞고 때리고 그거때문에 안갑니다 저는 한강대교에 가서 다이빙 뛰어내릴려고 합니다 자살하고 죽을려고 인생포기하고 목숨끊고 다영원히 포기를할려고요 ㅠㅠ.......... 진짜로요 저는지금 맨날맨날 몇시간동안 앉아서 울고있습니다 사람들이 저를안도와주고 도움도안주고 안재워주고 안먹여주고 안살려주고 안구해줍니다 저는이제 망하게 갑니다 저는지금 있는게 가방짐하고 지갑하고 옷하고 그것밖에 없습니다 못씻고 못자고 배고프고 완전히 힘들어요 제가마지막으로 이야기를합니다 저는지금 본인지갑을 털털털털털 훌터보니까 딱5000원밖에 없습니다 5000원가지고 딱한끼 사먹을수도있고 ㅠㅠ.......... 그리고 부모전화번호하고 사촌하고 친척하고 친구하고 번호가 바껴서 진짜로 전화번호 모릅니다 언제 바껴서 저를 연락못하게하고 영원히포기하고 아예전혀 인연끊고 남남이고 모른척하고 외면하고 무시합니다 선생님들 도와주시고 도움주십시요 걱정을끼쳐드려서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선생님분들 호적하고 족보하고 초본하고 등본하고 가족관계증명서 다팔꺼고 처리할꺼고 페기하고 취소를시킬껍니다 인생포기하고싶고 목숨끊고싶고 자살하고싶고 죽고싶고 그렇습니다 제가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세상이너무 무섭고 완전히 사는게아닙니다 군대면제됬고 대학도못가고 자격증아예없고 면허증2종보통자동오토밖에없습니다 제가지금 취업성공페키지를 하고있는데 아에전혀못합니다 보이스피싱 대출사기 대포통장 대여하고 빌려주어서 체크카드 신용카드 전체은행통장 지급정지당하고 단기쉼터에서만난 3명의동생놈들 떄문에 경찰조사받고 검찰조사받고 법원조사받았습니다 다행이도 기소유예되서입니다 전과있습니다 제가지금 안좋은일 나쁜일 이상한일들만 일어납니다 스트레스많이쌓이고 ​짜증나고 욕나오고 죽이고싶고 패고싶고 때리고싶고 오만별생각듭니다 저는 순진하고 순수하고 착하고 성격좋고 잘생기고 키하고 몸무게는 보통적이고 체격도보통입니다 말더듬장애 언어장애 정신지체장애 정신분열장애 정신지적장애있습니다 치료받고싶고 상담받고싶고 고민있고 생각있고 이야기하고싶고 하소연하고싶고 억울함 당한일들 배신당한일들 안좋은일들 나쁜일들 사정사정 하나도 빠짐없이 이야기를하고싶습니다 들어줄사람 고민과함께말하는사람 상담해줄수있는사람 이야기를같이해주고 잘이해하게해주는사람 아예전혀없습니다 제가본인지금은 이상한생각 자살생각 죽을생각 인생포기할생각 목숨끊을생각이 자주자주듭니다 우울하고 울고있고 울먹거리고 눈물이게속나오고 저혼자이고 아무것도없고 집도없고 차도없고 돈도없고 일도못하고 사회생활도 제데로 하지도못해 알바나아르바이트를 하다가 하다가 그만두고 취업성공페키지지금 하고있는데 2017년4월1일날부로 중단되고 못하게됩니다 아예젼허 저는일시청소년쉼터를 돌아다녀서 선생님분들이랑 이야기하고 사정 가정 상담받고 고민도다이야기해주고싶고 그렇습니다 저는본인은 저혼자서 해결을 못합니다 제가일단은 힘도없고 머리도안좋고 위험하고 그렇습니다 내일부터 제가 혼자서 해결한방법 찿아보다가 안되면은 전국청소년 일시단기중장기쉼터 전화를해서 문의받고 연게받고 그렇게하겠습니다 억지로하는것같고 혼자서요 ㅠㅠ 미치겠고 맨날맨날 게속이지경으로 하고있고 왔다갔다하고 제가안전하게 지낼수있는 청소년쉼터를 찿아볼려고해요 서울인천경기도쪽에있어서 제한적인것도있고 그래서 다시한번 도움적인것들은 찿아볼려고요 ​ 2017년4월1일토요일날에 인천바다의별단기쉼터에 들어갔는데 23살짜리 우리들쉼터같이 있었던놈이랑 싸우고 나왔습니다 ㅠㅠ그리고 제가 죽을려고요 자살할려고요 인생포기할려고요 목숨끊고싶어요 하늘나라로가고싶어요 어차피살가치도없고 없어져야합니다 완전히 저혼자입니다 사는것도힘들고 돈도없고 일도못합니다요 입소되요? 불안합니다 저는진짜로 이렇게 당하는것도 참너무나도 힘들어요 도와줄사람도없고 도움줄사람도없고 살려줄사람도없고 구해줄사람도없습니다 ㅠㅠ 이게다 친척탓 사촌탓 부모탓 형탓입니다 .......... 차라리 새아빠 새엄마 새큰누나 새작은누나 새큰여동생 새작은여동생 새큰여조카 새작은여조카 새할머니 새외할머니 있었으면합니다 제가살인일으키고싶어요 죽이고싶고 떄리고싶고 복수하고싶고 저도 사촌 친척 가족들 칼로찔러서 다죽이고난후에 저도자살할까 생각듭니다 말리지마세요 진짜로 죽겠습니다 그리고 엄마년은 즈그본인명의로 폰개통도안해주고 돈도안붙어줌 그리고 개명신고할꺼고 여권재발급할꺼고 주소이전할꺼고 호적팔꺼고 초본팔꺼고 등본팔꺼고 족보팔꺼고 여자친구애인이랑 같이살아서 결혼은 초대안할꺼고 완전히 가족 친척 사촌 다필요없고 다남남이고 영원히 아예전혀 모르는척하고 아는척안하고 내맘대로 본인맘대로 할것입니다 이제부터 가족없고 친척없고 사촌없고 아무것도없고 아는사람도없습니다 2017년6월1일목요일날까지 다시한번말하자면은 자격증취득안하고 면허증취득안하고 알바나아르바이트해서 여자친구애인이랑 같이살껍니다 페북도안되고 카톡도안되고 틱톡도안되고 라인톡도안되고 문자도안되고 전화도안되고 폰도없습니다 지갑하고 짐밖에없습니다 진짜로 복수하고싶어요 내가하고싶은거해야하는데 갑자기막고 뭐가힘들다고해서 그리고제가 고양일산에 아는목사님 있는데 그목사님도 가출한청소년들 쉼터처럼 먹고재워주고 지원해주고 봉사하시고 자원을 아낌없이 대주시고 사주시고 빌려주시고 사정이각각 다른사람들 저도 전체다 목사님이랑 만나봤습니다 목사님이랑저랑 그사람들이랑 지냈는데 착한사람들 애들하고 나쁜사람들 애들하고 있었는데 게속 경찰서에 왔다갔다 거리고 저랑목사님이랑 같이지낸지가 2년동안 지냈습니다 작년에 그리고 목사님이랑 같이지내다가 제가몇번을 배신하고 욕하고 네이버지식인에 글을올리시면서 인터넷에 많은사람들 만나봤고 제일기억이남는게 나쁜놈들이 저한테 몇번을 불똥을 튀게하고 워낙 제가 순진하고 순수하고 착하고 성격은좋습니다 그런데 제가전과가 있어서 기소유예된적도있습니다 다시한번말하지만요 이제는 부모고 사촌이고 친척이고 형제이고 자매이고 남매이고 친구이고 다필요없습니다 만약에 저한테 이상하게하고 때리고 당하게하고 위험에 빠트리고 저에게안좋은 충격과 스트레스 범죄저지르면은 경찰에 고소고발하고 신고접수하고 만약에 저한테 그렇게했다면은 저도똑같이 해줄껍니다 그리고제가 천천히 사정하고 가정하고 가출한이유하고 안좋은일하고 사회생활못하는이유 알려드리고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잘들으시고 제가잘못을하고 사고치고 한건지 안좋은짓하는지 나쁜짓하는지 이상한짓하는지 들으세요 그리고 부모 사촌 친척 형제 자매 남매 친구들이 마찬가지고 잘못햇는데 누구의탓인지 제가한번도 빠짐없이 이야기를하겠습니다 그리고저는진짜로곧 다시한번말하자면은 이거치는데 화가치밀어오고 짜증나고 스트레스받고 참다참다가 나를실험하고 성격을고칠려고하는거지 모르겠습니다요 진짜이야기가 너무많아서 못적겠고요 나한테만 충격주고 배신주고 때리고 맞고 당하게하고 저도 범죄를 저지르고 살인저지르고 자살할까 생각이듭니다 뉴스에뜨고싶고 티비에뜨고싶어요 진짜로 저를완전하게 무시하고 진짜로 못참아요 완전히저한테 투명인간취급하고 유령취급하고 무시하고 외면하고 비난하고 욕하고 그렇습니다 진짜로 전국에 다퍼트리고 안좋은게들어가고 복수를하겠다고 결심하면서 제가어떻게하는지 한번꼭지켜보십시요 저를진짜로 말리지마세요들 노숙하든지 거지생활하든지 자살하든지 죽든지 목숨끊을련지 인생포기할련지 제가결정권있습니다 진짜로 말리는순간 저는진짜로못참습니다 저도참는게한계가있습니다 제가워낙 말도안듣고 지맘대로하고 내맘대로하고 허락도없이 말도없이 아무도없이 도망가고 튀고 사고치고 제가일하다가 말없이 그만두고 뭐만하기싫다고하면은 싫어하고 내가좋아하면서도 게속하고 저는이런 성격입니다 군대도못가고 대학도못가고 직업도못찿고 취직도못하고 취업도못하고 자립도못하고 독립도못하고 아무것도못하고있습니다 경찰서 검찰청에 게속왔다갔다하면서 조사받고 나쁜애들이 그런식으로해서 고소고발할려고하는데 증거도없고 증인도없고 그렇습니다 답답하고 막막하고 죽겠고 사는게힘들고 그렇습니다 진짜로 길거리에 남녀만보면 뽀뽀하고 안아주고 손잡고 팔짱끼고 커플들끼리 길거리에서 노래방 게임방 나이트클럽에 쳐놀고 카페에서 커피숍 레스토랑에서 식당에서 밥먹고 술먹고 쳐자빠져놀고 진짜로 질투나고 내이상형들 많습니다 저혼자서 길에서 하염없이 걷고또걷고 친구도없고 진짜로 여자친구애인도없고 그렇습니다 나는시간을 게속보내고 있습니다 진짜로 그리고 진짜로 안전하고 거주할때 딱있고 여자친구애인이랑 같이살꺼고 진짜로 결혼을 맘대로해서 살껍니다 제알바입니다 저는이제부터 전체다 연락 전화 문자 톡 다무시할꺼고 다시한번말하자면은 남남이고 웬수이고 모르는사이이고 다리에서주워온놈이라고 생각할껍니다 제가아까전에 쳐울어서 이게다 부모탓 사촌탓 친척탓 친구탓 우리친형도아닌 다필요없습니다 새부모 새친큰누나 새친작은누나 새친큰여동생 새친작은여동생 새친큰여조카 새친작은여조카 새친엄마 새친할머니 새친외할머니 새친증조할머니 있었으면은 소원도없고 진짜로 행복하게 잘살고 그렇게 했었을텐데 진짜로 내가 지금부모한테 태어난것도 후회스럽고 사회생활도 제데로못하고 다른사람이랑 같은남자로써 다싫어서요 처음보는사람들도 맘에안들고 싫고 별로이고 짜증나고 관심이없어요 저는진짜로 워낙 성격은좋고 착하고 그런데 한번 빡치거나 화내거나 하면은 안풀리고 안좋은생각나고 나쁜생각나고 듭니다 그리고 친형도아는 그놈은 완전히 미쳤습니다 진짜로안만날꺼고 안보고 나한테뭔짓 이라도하면은 폭력하고 폭행하고 협박하고 강제로못하게하고 못가게하면은 경찰서에 고소고발하고 신고접수하고 오반별 난리구석 엉망징창 칠껍니다 진짜로 제가맞은것도있는데 내가경찰신고 안하는 대신에 진짜로 영원히 안보고 안만나고 안내려가고 안올라가고 절대로진짜로 안볼껍니다 그리고 저주를내릴껍니다 다죽으라고 친척하고 사촌하고 가족하고 다죽으라고 할껍니다 두고보시고 각오하시고 제가어떻게하나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진짜로 상대를 하는게너무나도 힘들고 그렇습니다 에휴 .......... 제가게속 워낙 한숨만쉬고 일도안하고 일자리도없고 거주할때도없고 게속일시쉼터에 게속돌아다니고 자립도안되고 자취도안되고 독립도안됩니다 맨날뭐만하면은 이상한이야기하고 안좋은이야기하고 나쁜이야기하고 꾀에넘어가고 내가처음이니까 이게무슨상황인지도 상황파악도안되고 나쁜놈들이 저한테 시비걸고 나이그딴식으로 쳐먹었냐고 욕하고 까불고 대들고 덤비고 욕하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저는진짜로 억울하고 당한게너무 많습니다 저는이미 인생을망했습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를완전히 무시를하고외면합니다 진짜로 식칼2개로 길거리에 아무젋은여자나 살인을 저지르고 자살하고 뉴스에뜨고 티비에나오고싶습니다 진짜 
제가얼마전에 한달다되서 통영거제로 아빠가 강제로 억지로 차를타고 경기도안양에서 통영거제로 5시간걸려서 저녁밥을 고기대패삼겹살 먹고집에가서 씻고 잘려고했는데 너무집에 더럽고 징그럽고 악하고 싫고 별로이고 맘에안들고 이사안가고 불편하고 눈치보이고 유령취급 투명인간취급 무슨서울 쪽방촌아니고 무슨 냄새나고 집이 부서진것처럼 거지도아니고 왜그런데서 살아야하나요? 진짜로 제가새벽1시에 나왔습니다 호적파고싶고 초본파고싶고 등본파고싶고 족보파고싶고 접근금지시키고싶고 이제영원히 남남이고 모르는사람이고 이제아는사람도아닙니다 사촌이고 친척이고 아빠이고 형이고 친구이고 다필요없습니다 저는여자친구애인이랑 같이함꼐 둘이서 살껍니다 이제저는 아무쉼터도 못가고 나이떄매 저는죽고싶어요 자살하고싶고 목숨끊고싶고 인생포기하고싶고 미치겠고 힘들고 저는 겉으로는 웃고있는데 속으로는 지금 이상한생각 범죄생각 나쁜생각 악한생각 살인생각 죽이는생각이 듭니다 이제저는 조만간 나중에 참고 견디고 열심히할려고하는데 안됩니다 이게다 부모탓 친척탓 사촌탓 친구탓 떄문입니다 저는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 저는 아빠놈 형놈 지금엄마랑 같이지내는 아저씨놈 사촌 친척 친구놈들 떄문에 제가당하고 배신당하고 맞고 털리고 왕따당하고 무시당하고 욕설듣고 반항도못하고 저는아무것도 없고 가진것도없는 다리에서주워온 악마입니다 됬습니까? 이런말해서 죄송한데 저는당한게 아주많습니다 저는 결에 있는사람이 딱1명밖에없습니다 서민정 우리친엄마 어머니입니다 저를지켜줄사람은 그사람밖에없습니다 저는 새아빠 새형 새누나 새남동생 새여동생 새여조카 새남조카 새사촌 새친척 새친구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2017년 5월8일월요일날에 재입소안될까요? 저는 인천취업성공페키지 못하고 그만두었습니다 저는일자리도없고 알바도못하고 거주할떄없고 잘때없고 갈때없고 있을때없고 먹을때없고 지낼떄없고 씻을떄없고 사는곳없고 집도없고 차도없고 그렇습니다 다른친구들은 25살이되서 차도잇고 여자친구잇고 선배잇고 후배잇고 친척잇고 사촌잇고 아는사람도잇고 있는데 군대도가고 대학교가고 자격증취득하고 면허증취득하고 인기많고 말도잘하고 잘생기고 이쁘고 그러는데 왜저는 아무것도없고 저는 군대못가고 대학못가고 자격증없고 면허증없고 인기없고 말도못하고 더듬거리고 정신지체장애이고 분열장애 말더듬장애 못생기고 안이쁘고 안잘생기고 저는진짜로 너무심합니다 경찰조사 검찰조사 받은적이 너무나도많아서 제가범죄를 나쁜일저질러서 전과도있고 이유가너무나도많습니다 제가워낙 성격이 안좋고 더럽고 징그럽고 악하고 그래서 어렷을떄 충격과 스트레스 짜증이많이나고 ㅠㅠ 사는게진짜로 거지입니다 돈도없고 게속쉼터에만 왓다갓다 거리고 애들한테 무시당하고 놀림당하고 그렇습니다 저는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겟습니다 제가이렇게 긴글적는이유는 고민도잇고 생각도잇고 죽을생각과 자살생각과 오만별 생각이듭니다 저는지금 우울증 걸렸습니다 치료하고싶고 상담받고싶고 심리검사받고싶고 제가2017년5월2일날에 서울강북청소년드림쉼터센터에 심리검사상담치료 지원받는데 잘할수있을지 못할수있을지 모르겠고요 ㅠㅠ 저를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 진짜로 제가 2017년 4월달에 통영대교에서 떨어질려고했었어요 다시한번말하는데 죽고싶고 자살하고싶고 인생포기하고싶고 목숨끊고싶고 살기가싫고 그렇습니다 저는경찰에 신고많이당했어요 욕설죄 명예훼손죄 공갈죄 모욕죄 협박죄 협의로 벌금내고 합의받고 저는워낙 무섭고 긴장되고 겁많고 그렇습니다만 결혼도못할것같고 애도못낳고 다른사람은 행복하게 사귀고 좋아하고 사랑하고 말잘하고 관계도좋고 그러는데 저는왜 아무것도없고 아무것도 못하는걸까요? 제가 유치원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떄 실제로 진짜로 진지하게 죽을려고했었어요 자살하고싶다는생각도들도 그리고 쌤들이 친구들이 말려서 한 6시간동안 저를진짜로 몇년전에 간신히 넘어가서 말려서 저는 넘어갔습니다만 ㅠㅠ 이제도저히 못참겠습니다 유서쓰고 각서쓰고 포기하고싶습니다 이제가족들 사촌들 친척들 친구들 다필요없습니다 웬수이고 망할놈년들이고 에휴 .......... 미치겟어요 진짜로 인터넷에 가출한 애들도와주는사람한테 도와달라고하고 도움주라고하고 살려달라고하고 구해주라고하고 그렇게 해야겟어요 그리고 사이버상에서 장기매매 인신매매 섬노예 소금염전납치 있잖아요 저는당하든지 말든지 위험한 인터넷에 구하고있습니다지금 ㅠㅠ 마지막으로 이야기를하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남은10만원 다썻어요 통영거제에서 서울로 올라오는차비다쓰고요 찜질방가고 게임방가고 사먹고 자고 놀고 했습니다 일도못하고 있습니다 다른사람집에서 자고싶고 하는데 구할떄도없어요 아에전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삷도꼬이고 완전 이게뭐하는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상담사선생님들은 저를 한심하고 욕하고 비난하고 지적하고 방황하고 풀죽게하고 화내고 정색하고 포기하고 그랬을꺼에요 민들레뜨락 쌤들은 전체다요 ㅠㅠ 저는 이제죽는게 낳겠죠? 5월8일월요일날에 재입소를 하겠습니다 저는집에 절대로 안들어가고 게속나가겠습니다 또억지로 강제로 가기가싫은데 끌고가고 하면은 만약에 아빠놈 형놈 친구놈이 떄리면은 협박죄 폭력죄 폭행죄로 경찰에 고소고발 신고접수 할려고요 이제그리고 접근금지시킬려고요 경고이고 이게다웬수입니다 망할아빠형친구사촌친척들이 저를 떄리고 배신하고 욕하고 지적하고 다시한번 말하자면은 이제다 포기를할꺼고 이제저혼자 아니 여자친구애인이랑 같이살꺼에요 이런말해서 제가 죄송하고요 저는 워낙그래요 키도작고 힘도약하고요 수고하십시요 쌤
 

  • 관리자 2020.09.04 15:17:04
    답변일자 2017-07-05
    친구 안녕하세요. 서울시립 청소년 이동쉼터예요.
    친구가 적은 글을 보니 지금 정말 힘들고 슬프고 답답한게 느껴지네요...
    친구 전화번호 통해서 카카오톡으로 톡 남겨놨으니 답장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