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10시 ~ 21시
인생은 리셋이 안 돼네요, 제가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힘들어요. 저희집이 남자주의? 약간 남아를 선호하는게 있는데 제 동생이 집안에서 혼자 남자거든요. 차별진짜 심해요. 진짜 제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혼날때 많고, 동생눈치보면서 살아야돼고, 나가죽으란말을 하셔서 너무 심한거아니냐고 화내면서 말하면 진짜 죽일려고 칼들고 협박하시고 진짜 패륜아라고 생각하실수도있겠지만 미친거같아요. 이렇게 사는거보단 그냥 죽는게 나을것같아요.